11월 2일 울릉도 전편

오후 첫번째 일정은 행남산책로 입니다.

 

촛대바위를 먼저 구경하러 갔습니다.

 

촛대바위를 보고 산책로를 보러갑니다.

멀리 행남등대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10분도 못 가서 길이 막혀있습니다 .

낙석등으로 인해서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태풍의 흔적

오징어배

다음 일정을 위해 렌터카가 있는 장소로 돌아갑니다.

식당 옆에 있던 고양이

양쪽 눈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 고양이 입니다.

두번째 일정은 내수전 일출 전망대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0분 정도 산을 올라가야 합니다.

포장마차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갑니다.

와이파이가 가능하네요

죽도

관음도 도 보입니다.

북저바위 인거 같네요

 

저동항

내려오면서 발견한 건데

검색해보니 전망대 갈때 사용할 지팡이가 있던 곳인거 같습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관음도로 갔습니다.

관음도

이곳을 올라가 다리를 건너갔다 와야 하는데 내수전 전망대를 올라갔다 오느라 체력이 방전되어 입구까지만 보고 패스합니다~

다음 일정으로 가던 중에 길 가에 차를 세우고 구경했습니다.

다리 건너 왼쪽 섬이 관음도입니다.

해중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