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미스터 고> 레드카펫
7월 9일 메가박스 코엑스 레드카펫 현장 행사시작 두시간전에 도착했는데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9시가 넘어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태진씨 행사 1부에는 감독님과 주연배우들이 나왔습니다. 김용화 감독, 서교, 성동일, 김강우, 김희원, 김응수, 오다기리죠, 정인기 왼쪽부터 김용화 감독, 서교 (웨이웨이 역), 성동일 (성충수 역), 김강우 (두산구단 단장 역) 성동일씨는 아이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링링이 소속된 구단 단장역할의 김강우씨 처음에 링링의 프로야구 입성을 반대하던 KBO 총재 역의 김응수씨 링링이 있는 서커스단에 빚을 받으러와서 괴롭히는 사채업자 림 샤오강 역에 김희원씨 주니치 이토 구단주 역할의 오다기리 죠 주연배우들의 인터뷰와 포토 타임이 끝..
2013.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