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미야자키 후편

12시 30분쯤 출발해서 43분쯤 구미니가오카에 도착했습니다.

 

 

구미니가오카 (国見ヶ丘)

넓은 주차장이 있고 다양한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판매하는 찻집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길을 따라 주욱 가야 합니다.

 

해발 513m에 위치한 구미니가오카는 운해의 명소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길 따라서 조금 걸어갔다가 오는 코스입니다.

 

 

 

 

 

 

 

 

 

 

 

 

 

 

 

 

 

 

 

 

 

 

 

 

 

 

 

 

 

 

 

 

 

 

 

 

 

 

 

 

 

 

방위표시

 

 

 

 

 

 

 

 

 

 

 

다시 돌아오니 화장실 왼편으로 올라가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 오른편에 주차장이 보이네요

 

 

 

 

전망대 위쪽으로 도리이가 있네요.

 

 

 

 

13시 12분쯤 출발했습니다.

 

메인 일정은 다 끝나고 나머지 일정은 지인이 추천하는 장소에 갔습니다.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道の駅高千穂

휴게소 앞에 도깨비(?)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뒷면이 도깨비입니다.

 

 

 

 

터널의역 (トンネルの 駅) http://tonnerunoeki.com/

 

입구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철도를 만들려고 터널을 파다가 중단된 곳에 저장고를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곳이 있는데 한곳은 유료고 이곳은 무료입니다.

길이가 1,115미터이고 저장통이 1300여개라고 하는데 끝까지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더 이상 들어갈수 없습니다.

 

 

 

 

 

 

옆에는 상점이 있는데 술 파는 매장이 한쪽에 마련되어 있고 시음도 가능합니다.

 

 

밖에는 열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구마모토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