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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사서고생! 간사이 여행기 - 4일 : 교토 #4

by 生活의發見 2009. 9. 27.

고쇼지(興聖寺)

우지(宇治) 다리오른쪽 강변을 상류에, 우지(宇治) 신사(神社)의 도리이마에(鳥居前)를 지나치게 통해, 우지(宇治)강 수력 발전소의 방수로를 넘은 바. 교토阪전철 우지선(宇治線)의 종점 「우지(宇治)역」으로부터 도보 10분 쯤의 거리에 있다. 발전소의 방수로를 넘어서 잠시동안, 왼쪽에 우지(宇治)강에 향해서 석조의 정문이 있다. 이 정문으로부터 산문까지 계속되는 약 200m의 참배길은 「고토(琴) 반(坂)」이라고 부르고 있고, 봄 4월은 자생하는 야마후키가 피고, 단풍이 드는 11월은 【모미지】의 터널이 되는 것부터 절호의 카메라 포인트가 되고 있다. 고토(琴) 반(坂)의 터널을 지나치게 통하면, 용궁조형의 산문(누문), 계속해서 약의사 문을 빠져나가면 돌짝의 정원에서, 이것은 법 도(堂)(혼도(本堂))앞뜰이 되고 있어서 안 쪽은 법당. 앞뜰의 철쭉·【사쯔키】도 또 아름답고, 고토(琴) 반(坂)의 【모미지】·단풍나무로 맞추고, 우지(宇治)12경의 하나에 거론되고 있다.

조동종 에이헤이지(永平寺)파의 절, 송의 유학으로부터 되돌아 온 도오겐(道元)이 에치젠(越前)의 에이헤이지(永平寺)를 열기 앞에 후시미(伏見)에게 건립했습니다만 전란으로 폐절. 에도(江戶) 시대에 이 땅에 재흥되었습니다. 교토(京都)의 자연 200선에 거론되고 있는 철쭉이나 【사쯔키】가 피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우지(宇治)12경의 하나, 벚나무나 단풍나무가 우거지는 참배길은, 양편을 흐르는 산수의 소리가 거문고의 음색과 같이 들리는 것부터 (고토(琴) 반(坂))이라고 불려서 친숙되어지고 있는 자연풍부한 데라모토(寺本) 도(堂)에게 있는 헤이안(平安)시대 중기의 목상성관음입상은,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 우지(宇治)10접의 고적(수학의 사)에 제사 지내져 있는 것부터 수학 관음과 불립니다. 또, 본당에는 후시미(伏見) 조(城)의 유구를 이축한 것으로 피의 어음이 남는 천장이나 꾀꼬리의욕의 복도등이 있습니다.

배관 시간:5:0018:00·경내자유배관

총문(総門)


산문(山門)


아키바다이묘진(秋葉大明神)


승당전 북정원(僧堂前北庭)


법당 - 法堂(本堂)

아래 사진에서 왼쪽이 승당정 북정원, 오른쪽이 승당전 남정원(僧堂前南庭) 이었던거 같네요.










참배길 - 参道(琴坂)


다리를 건너 우지공원을 거쳐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바닐라랑 녹차가 섞인건데...... 250엔?

좀 더 가니 녹차 가루를 뿌린 듯한 아이스크림도 있더군요.


뵤도인(平等院) - 세계유산 http://www.byodoin.or.jp
1052년에 우지(宇治) 관백 후지와라(藤原)賴통이 아버지 미치나가(道長)의 별장을 사원에 변경한 것입니다.
「봉황당」은, 그 다음해에 아미다도(阿彌陀堂)로서 세워졌습니다.
대지붕에는 봉황이 꾸며져, 내부는 絢爛한 문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2중의 천개나 구름중 공양 보살도 필견입니다.
「봉황당」 앞에는, 연못을 배치한 정원(사적·명승)이 있습니다만,창건 당초는 우지(宇治)강이나 건너편 강가의 산맥을 받아들여서, 서방극락 정토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평등원정원

   개문 오전 8:30∼폐문 오후 5:30(오후5:15접수종료)

  평등원 박물관 오토리(鳳) 쇼(翔)관

   개관 오전 9:00∼폐관 오후 5:00(오후4:45접수종료)

  봉황당내부

   통년(전년) 접수:오전 9:10∼오후 4:10
   (배관 시작 오전 9:30보다 배관 시작, 이후 20분마다 1회 50명)

입원+오토리(鳳) 쇼(翔)관 (평등원 박물관) : 600엔

봉황당내부배관 : 300엔


남문 - 입장료 내고 들어갑니다. 간사이 스루 패스가 있을 경우 기념품(엽서)을 줍니다. 쿠폰 내는 거 잊지마세요.


정토원(浄土院)

정토원은 평등원의 탑두에서, 정토종의 사카에(榮) 히사시(久) (얻어 간다) 지덕 갖춘 승려가, 명승낙 년간(15세기 후반)에 평등원수복을 위해서 가이(開) 소(創) 밑 절과 전해져 있습니다. 문화재인 아미타 여래입상, 다이샤쿠하늘입상, 양숲암자서원(書院)장벽획(화)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뒤편에서 바라본 봉황당 (鳳凰堂)








봉황당(鳳凰堂)

헤이안(平安)시대후기, 하늘喜원년(1053)에, 때의 관백 후지와라(藤原)賴통에 의해 평등원에 건립된 아미다도(阿彌陀堂)입니다. 화려한 후지와라(藤原) 세쓰(攝) 세키(關) 시대를 그리워하는 것이 할 수 있는 대부분 유일한 유구로서, 이 굶주리지 않게 귀중한 건축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연못의 나카지마(中島)에게 세워져 있는 것으로, 마치 극락의 보물연못에 뜨는 궁전과 같이 , 그 아름다운 모습을 수면에 비추고 있습니다.
당내의 중앙에는 금색의 16척 불상아미타 여래좌상이 단좌하고, 주위의 벽 및 문에는 구품내영 도, 아미타불의 배후의 벽에는 극락 정토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좌우의 벽의 상부에는 52체의 구름중 공양 보살상이 걸어져 있습니다.
현재에서는 퇴색해버려 있습니다만, 당내의 천장이나 고카베(小壁)는, 보물상화를 주로 하는 무늬로 전부 메워져 있고, 기둥에도, 아마기(天衣)를 나부끼게 해서 춤 추는 천인이나 즐거움을 연주하는 천인, 날아 오르는 봉황, 보물상화, 당초무늬등이 그려져, 이것들은 선명함에 채색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개중앙부의 대형의 8꽃거울의 이외에, 천장에는 계 66개 물건 동제거울이 달아져 있습니다. 거울은 야간에는 흔들흗들 흔들리는 등불의 밝은 빛을 반사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속 본 아침 왕생 연고』라고 하는 헤이안(平安)시대의 책에 「극락 수상쩍게 ば우지(宇治)의 절을 공경해라」라고 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봉황당을 지상에 출현한 극락 정토라고 포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0엔짜리 동전에 나오는 곳입니다.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이거도 맛있어 보여요


다음 일정은 후시미이나리다이샤

게이한 후시미이나리 역에서 도보 8분

게이한전철을 타고 일단 주쇼지마역으로


후시미이나리 역에 정차하는 것은 아래 표에서 보면 알수 있는데

local, Sub-exp, EXpress 세가지네요.


위 시간표 보면 알수 있듯이... 특급을 타면 후시미이나리역은 그냥 지나쳐 갑니다.

아래 명칭은 회사마다 틀릴수 있습니다.

보통(普通) Local

준급(準急) Sub-exp

급행(急行) Express

특급(特急) Limited Exp


표지판에 후시미이나리다이샤 가 왼쪽으로 화살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