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강릉 전편

마지막 4일차입니다.

 

3일차에는 비가 내렸는데 마지막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왼쪽이 독서2관 106호 입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가운데 독서2관 105호 입니다.

비가 와서 제대로 못 봤던 한옥마을을 둘러봤습니다.

강릉오죽한옥마을 입구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고객 안내 센터 입니다.

고객안내센터

연못도 있고 연못안에는 잉어가 있네요.

첫 일정은 경포호수 입니다

경포해변으로 갔습니다.

포토존

구멍 사이로 들어가서 찍으면 됩니다.

포토존

파도가 높았습니다

10시쯤 아침 먹으러 갔습니다. 초당순두부

아침을 먹고 정동진을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 건너에 보이는 기차로 만들어진 정동진 시간 박물관

배 모양의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정동진 시간박물관 http://timemuseum.org/

모래시계 (모래는 없습니다. T.T)

시간을 표시하시는 기계장치가 아니라 시간을 눈으로 느낄수 있는 상징적인 조형물

박물관 안의 모습니다. 기념품 판매점 안으로 들어가면 박물관 입구입니다.

박물관 구경은 패스~

해변으로 갔습니다.

포토존

박물관 끝입니다.

포토존

레일바이크 http://www.sunbike.kr/

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