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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강원도

11월 3일 강릉 전편

by 生活의發見 2020. 4. 5.

3일차는 오전에 울릉도 구경후에

점심먹고 13시 배로 강릉으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기상상황이 나빠져 06시 출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6시 배는 9시 강릉 도착 예정이네요

씨스타 5 타고 강릉으로 갑니다.

창가쪽 자리였는데 좌석 아래쪽에 콘센트가 있네요

 

날씨가 꾸물꾸물합니다.

9시가 조금 넘어 강릉항(구 안목항)에 도착을 했는데 먹구름이 가득했습니다.

강릉항 앞에 있는 강릉 커피거리에 들렸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비는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 바람과 파도가 엄청났습니다. 

점심은 막국수

점심후에 주문진으로 저녁에 먹을 회를 사러 갔습니다.

마트에 들러 먹을거리도 구매합니다.

숙소로 갑니다.

강릉오죽한옥마을 (http://ojuk.gtdc.or.kr/)

입실 오후 3시 이후, 퇴실 : 오전 11시 까지

짐을 놓고 근처에 있는 오죽헌을 걸어 갑니다.

전통놀이 체험마당 (그네, 널뛰기, 윷놀이, 투호, 씨름장, 사방치기등이 있는데 날씨가 나빠 그네 밖에 못 봤네요)

공방마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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