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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경기,인천

[출발 그리고 VLUU 떠나다.] 블루 스타일 사진전 #2

by 生活의發見 2009. 12. 21.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에 사람들이.........

아래 사진을 말끔히 치운 후의 모습

준비해간 간식을 드리고.......

본격적인 사진 구경에 나섭니다.


사진전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가 "설레임"

그림자 주인공은 바로 접니다. ^^.

작품을 설명중인 이(?) 작가님


휴대폰으로 작품을 찍고 계신...

아가다님 인증샷입니다.!!

다른분들 직접 가서 보시라고 일부만 찍었습니다.

사진 해설사(?) 굡님 - 본인의 작품을 비롯하여 현장에 계시지 않은 다른 분들의 작품도 설명을 해 줬습니다..

두번째는 "떠나다"

해피데이님

마지막 "시간"

전시회장을 둘러 보겠습니다...

4 모서리에서 한장씩 찍었습니다..

입구쪽에서 대각선으로 한장


첫번째 모서리에서 한장

두번째 모서리에서 한장

마지막 한장



사진전 포스터와 또 다른 포스터의 사진인 빠박김작가님 작품


가운데 벽에서 글이 써 있습니다.

VLUE STYLE

나올때 방명록 쓰는 거 잊지마세요.

뽑아서 선물 준다고 합니다.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이상으로 방문기를 마칩니다.

준비하느라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사진전 마지막날입니다. 많이 많이 구경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