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2일 MBN Y Forum 2017

행사명	MBN Y Forum 2017
주 제	불가능을 즐겨라! (Enjoy The Impossible!)
일 자	2017년 2월 22일(수)
장 소	장충체육관
주 최	MBN, 매일경제

 

 

 

 

3호선 동대입구역 5번출구

 

지하철역을 나가니 앞 건물에 왼쪽으로 돌아서 가라는 표시가 있네요.

 

왼쪽으로 돌아가면 멀고 오른쪽으로 가면 아래 사진의 등록테스크 우측이 나옵니다.

등록데스크 운영시간 : 06:30~

 

등록데스크에서 신분증을 제시한 후, 등록팔찌와 도시락쿠폰, KIT(가방)쿠폰을 받았습니다.

 

메인 출입구 앞에 있는 포토월

 

 

 

7시 22분쯤 행사장에 들어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대앞 자리는 빈자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7시부터 입장인데 가운데는 자리가 없어서 옆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첫번째 세션이 끝나면 무대 바로앞 VIP 분들이 대부분 가시고 그 자리에 앉을수 있습니다. 
(기자석및 통제구역을 제외한 모든 좌석은 선착순 자유착석)

 

 

테이블 있는 곳이 기자석인거 같습니다.

 

2층 메인 출입구 야외에 자리한 Y카페

점심시간에는 오른쪽에 스타벅스 커피 부스도 생겨서 커피를 무료로 마실수 있습니다. 
2층 메인 출입구 근처에 생수,탄산수,비타민음료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08시 30분부터 개막영웅쇼: 불가능을 즐겨라 (Enjoy the Impossible) 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사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축사	박찬호   코리안 특급 '진짜 사나이'

 

 

 

기조연설	양희은   감동을 주는 선율의 여왕

 

 

 

사회 나승연

 

 

하지원   천의얼굴 '연기여신'

 

 

세션 1. 앵커쇼: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라

 

좌장	김은혜   MBN 특임이사 겸 앵커

 

연사	릴리 류   CCTV 앵커

 

연사	윌 리플리   CNN 도쿄특파원

 

연사	케서린 코바야시   NHK World 앵커

 

 

 

 

 

 

 

세션이 끝날때마다 사람들이 무대 앞으로 모이더군요.

연사들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는거 같았습니다.

 

세션 2. 미래쇼: 상상, 현실이 되다

 

좌장	데니스 홍   UCLA 교수

 

연사	맥스 모어   생명연장재단 앨코(Alcor) CEO

 

연사	이근배   삼성전자 전무

 

연사	제인 오   NASA 소프트웨어 연구수석

 

점심시간 12:20 - 13:30

메뉴는 두가지(샌드위치 퓨전 도시락, 한식 도시락)

샌드위치 도시락은 샌드위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샐러드도 있고 생선까스(?)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