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모리온천관1 11월 16일 구마모토 오전부터 날씨가 흐렸는데 결국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신사를 한 곳 들렸습니다. 카미시키미 쿠마노자 신사 (上色見熊野座神社) 100개 가까이의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신사 뒤로 계속 올라가면 가로 세로 10미터 이상의 풍혈이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 산을 큰 바람 구멍이 관통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달성 할 수있는 상징으로'합격 · 필승 '의 효험이 있다고 하네요. 모든 일정을 끝내고 온천에 갔습니다. 다카모리 온천관(高森温泉館) 요금이 300엔 입니다. 자판기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앞에 직원에게 주고 들어가면 됩니다. 복도 끝에는 빠찡코 기계도 있네요. 안에 들어가면 유료 사물함이 있는데 동네 사람들이 주로 오는 곳이라서 그런건지.. 2019. 1. 19. 이전 1 다음